가수 현아가 인어공주 같은 자태를 보였다.
현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헤엄을 치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섹시한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은 현아는 물 속에서 수영을 하며 아름다운 자태를 보였다.
수영복을 입은 탓에 현아의 몸에 새겨진 문신들이 보인다. 팔부터 어깨, 등까지 현아의 몸에는 다양한 문신이 새겨져있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