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다이어트로 엄마 미모 유전자를 증명했다.
이수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크라이나를 위하여 기도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우크라이나 국기를 연상시키는 니트를 입은 이수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민은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를 마음으로 응원했다.
이수민은 40kg 이상 다이어트 하면서 미모 전성기를 맞았다. 유지어터로 꾸준히 몸 관리 중인 이수민은 살이 빠지면서 자연미인 엄마의 미모 유전자를 증명했다.
한편 이수민은 현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