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33살에도 스물하나 같아[화보]

배우 김태리(33)가 화보를 통해 매력을 전했다.

7일 공개된 화보를 보면 김태리만의 밝고 화사한 면모가 가득 담겨 있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초여름에 어울리는 싱그러운 의상을 입은 김태리의 모습을 담아낸 것.

이번 캠페인은 햇빛과 바람, 풀 내음을 느끼며 기분 좋은 나른함 속에서 ‘나를 찾는 시간’을 콘셉트로 그려냈다. 김태리는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여유를 즐기는 포즈부터 러블리한 자태까지 소화했다.

한편 김태리는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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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잇미샤(it MICH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