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스물다섯 스물하나' 봤나…"울 아들 펜싱꿈나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07 11: 18

방송인 현영이 아들의 새로운 꿈을 공개했다.
현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 오늘부터 펜싱 꿈나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펜싱 칼을 쥐고 펜싱 선수 꿈을 키워가는 현영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현영의 아들은 딱 봐도 커보이는 헬멧과 칼을 들고서 펜싱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현영 인스타그램

현영의 아들이 펜싱을 시작하게 된 건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영향으로 보인다. 현영은 아들이 오늘부터 펜싱 꿈나무라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