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7살 차이는 애교…새 연하 후크선장♥ 옆 초동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07 13: 34

배우 박주미가 새로운 후크 선장을 만났다.
박주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면 뭐하니. 후크하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놀이공원에서 후크선장으로 변신한 하하와 만난 박주미의 모습이 담겼다. ‘놀면 뭐하니’라고 쓴 글을 토대로 두 사람이 ‘놀면 뭐하니’를 통해 만난 것으로 보인다.

박주미 인스타그램

하하가 후크선장으로 변신한 이유는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박주미와 호흡을 맞추는 부배가 선보인 변장이기 때문이다. 박주미는 새로운 후크 옆에서 사랑스러운 미소와 손하트를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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