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율, 입덧→먹덧으로 바뀌나 “갑자기 떡볶이 생각나..”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07 14: 13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입맛이 돌아온 근황을 전했다.
소율은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직접 만든 떡볶이가 갑자기 생각나서 급 만들어봤어요. 뿌듯뿌듯.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모두들 맛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율이 직접 만든 떡볶이가 담겨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소율은 최근까지 입덧을 호소한 바. 소율은 컨디션이 조금씩 나아지는 듯 먹고 싶은 음식을 뚝딱 만들어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율은 2017년 2월 문희준과 결혼해 그해 5월 첫 딸을 낳았다. 최근 소율은 문희준과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잼잼이 동생이 생겼어요’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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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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