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정주리, 출산 코앞! 막달 검사 중 충격 “82.5kg이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07 14: 44

개그우먼 정주리가 출산을 앞두고 막달 검사를 받았다.
정주리는 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막달 검사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넷째 출산을 앞두고 병원을 방문해 막달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출산을 앞둔 만큼 정주리의 표정에서 긴장감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특히 정주리는 “82.5킬로라..”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만삭 몸무게에 충격받은 듯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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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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