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스’ 한혜연이 럭셔리 런치를 즐겼다.
한혜연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점심은 에르메스와 김밥”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곱게 쌓아 올려진 김밥 한 그릇이 담겨 있다.
눈길을 끄는 건 럭셔리 브랜드와 번쩍번쩍 빛나는 별 이모티콘이다. 한혜연의 럭셔리 라이프를 궁금하게 만드는 메시지들이다.
한편 한혜연은 슈퍼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를 도맡아 ‘슈스스’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0년에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무려 12.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는데 최근에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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