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할리 베일리는 7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피를 찍고 있는 할리 베일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할리 베일리는 고개를 한 쪽으로 기울이고 사진을 찍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별다른 표정을 짓지 않아도 각도에 따라서 매력적인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다.
특히 할리 베일리는 브라톱을 입고 상반신을 과감하게 노출하며 몸매 자랑에 나서 눈길을 끈다. 매력적인 외모는 물론,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완성한 그녀다. 할리 베일리는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내며 베이비 페이스에 섹시미를 더했다.
할리 베일리는 디즈니의 ‘인어공주’ 실사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면서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할리 베일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