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육준서, 얼굴 얼마나 작으면..가슴근육이 더 크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4.07 15: 30

‘강철부대’ 출신 배우 육준서가 남다른 가슴 근육을 뽐냈다.
육준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땀 흘리는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는 헬스장에서 찍은 것. 영상 속 그는 마스크를 쓴 채 운동 삼매경에 빠져 있다.
특수부대인 UDT(해군 특수 전전단) 출신인 육준서는 훈련과 운동으로 다져진 피지컬 덕에 지난해 ‘강철부대’ 시즌1에서 최대 인기를 얻었던 바. 작은 얼굴 때문에 발달된 가슴 근육이 더욱 돋보여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육준서는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 만큼 미술인, 작가로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강철부대’를 마친 후에는 MBC ‘전지적 참견시점’, ‘진짜에 걸어라’, ‘호적메이트’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또한 단편 영화 ‘붉은 얼굴’을 통해 첫 연기에도 도전, 다채로운 예술적 능력을 뽐내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