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장영란, 54kg 역대급 몸매에 자화자찬 “나 맞지? 너무 예뻐”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07 17: 12

방송인 장영란이 역대급 몸매를 뽐냈다.
장영란은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홍실장.. 언니 맞지? 세상에. 왜 이렇게 잘 찍어. 역대급 협찬 사진. 나 맞지? 저 맞죠? 너무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협찬받은 초밀착 원피스를 착용하고 인증 사진을 촬영 중이다.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몸무게 54kg을 달성했다고 밝힌 장영란은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장영란의 남편은 개인한방병원을 개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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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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