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하, 삼남매 낳고 더 돈독해졌네 "내 빡빡이 친구와"

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별은 7일 SNS에 "타이밍 놓쳐서 이제야. 지난번 #마녀체력농구부에 나와준 내 #빡빡이친구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별, 하하 부부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별은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내려 어린 분위기를 자아냈다.

반면 하나는 최근 삭발을 감행해 민머리인 상황. 모자로 민머리를 감춘 하하가 풍성한 머릿결의 별과 대조를 이루면서도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별과 하하는 슬하에 2남 1녀 삼남매를 낳았다. 

/ monamie@osen.co.kr

[사진] 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