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남사친들 사이 홍일점…故최진실 흐뭇할 인기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07 17: 15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사친들 사이에서 인기녀에 등극했다.
최준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찍은 기억도 안 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준희가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모자에 외투를 입은 최준희는 남사친들 사이에서 홍일점으로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남사친들과 얼마나 즐거웠는지 사진을 찍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다. 남사친들 사이에는 최준희의 진짜 남자친구도 껴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배우 데뷔를 위해 이유비가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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