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40세 됐는데 여전히 여고생 비주얼..교복 입어도 되겠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4.07 18: 09

배우 정유미가 놀라운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유미는 7일 자신의 SNS에 “벌써 4월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유미는 카메라를 내려다보면 놀란 듯 입을 벌리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4월이 된 것에 놀란 듯한 모습. 특히 정유미는 사랑스러운 단발 스타일로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월에도 변함 없이 사랑스럽게 해맑은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정유미였다.

정유미는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정유미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