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딸과 오붓한 일상을 공유했다.
7일, 한지혜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딸을 품에 안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화장기 하나 없는 모습이라서 더 그런지 아이 엄마라곤 믿기지 않는 모습이다.
특히 엄마를 똑 닮아가는 딸의 모습도 인상깊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 남편과 결혼해 11년 만에 딸 윤슬양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