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출신인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넘사벽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7일, 서하얀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우아핳면서도 고풍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비주얼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마치 잡지에 실린 화보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서하얀은 "눈 뜨면 새 날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생길까"라며 "온종일 미팅 다닌 하루 매일이 쌓이면 뭐든 다 돌아오겠지요 :)"라며 특유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모두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요. 셀프 어깨 쓰담쓰담 #얀나잇"이라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며 그녀의 미모를 칭찬, 이 가운데 한 팬은 "손이 안쓰럽다"는 반응도 보였다. 아무래도 앞서 방송에서 '임창정 정식'이란 7첩반상을 매일 준비했던 서하얀의 모습을 보며 걱정한 모습이다.
한편 서하얀은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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