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32살'에 귀여움이 넘사벽! 예쁘긴 진짜 예뻐!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4.08 06: 22

레드벨벳 아이린이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린은 토끼와 손사락 브이 이모티콘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린은 특유의 손가락 브이 포즈를 한 채 귀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아이린이 소한 그룹 레드벨벳은 최근 새 미니앨범 'Feel My Rhythm'을 발매해 44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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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이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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