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봄을 맞아 싱그러운 미소와 미모를 보였다.
정려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봄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려원이 봄의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광합성 중인 모습이 담겼다. 그냥 사진을 찍었을 뿐인데 화보 같은 분위기를 보였다.
정려원은 40대에 접어들었지만 산뜻한 미모로 나이를 잊게 했다. 특히 심플한 스타일로도 세련된 매력을 자아내며 패셔니스타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정려원은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해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