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 딸이 왜 예쁜가 했네…1살부터 요정 엄마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08 11: 53

그룹 핑클 멤버 성유리가 어릴 떄 사진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살 성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성유리의 1살 때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의 엄마가 아기 성유리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옛날 감성을 선사한다.

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는 1살 때부터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엄마의 미모 유전자를 물려 받아 예쁘장한 얼굴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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