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이마 주름살 못 숨기는 51살…세월이 무상한 바비인형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08 12: 17

배우 김원희가 너무나도 마른 얼굴로 걱정을 자아냈다.
김원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장에서 협찬 사진 찍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원희가 프로그램 녹화장에서 협찬을 받은 주얼리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원희 인스타그램

김원희는 너무나도 갸름한 턱선과 얼굴로 걱정을 자아냈다. 얼굴에 살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말랐기에 팬들의 걱정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사진을 찍으며 이마 주름살도 그대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원희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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