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팔 뒤덮은 문신→빨간 머리 일탈…故최진실 놀랄 파격 행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08 13: 33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금발에서 빨간 머리로 변신했다.
최준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 좋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차를 타고 이동하며 따뜻함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가벼운 차림으로 나서도 될 만큼 따뜻해진 날씨에 마음도 살랑거리는 듯 하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그동안 보여왔던 금발 헤어가 아닌 빨간색 머리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카메라 효과를 이용했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최준희의 파격 변신이 놀랍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데뷔를 위해 최근 이유비의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