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남편을 둘이나 낳았네..♥문재완 닮은꼴 둘째와 "첫햇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4.08 14: 02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딸과 외출한 근황을 전했다.
8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햇살과의 만남"이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이지혜의 둘째딸 엘리 양이 담겼다. 그는 개구리 모양 모자를 쓴 채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품에 안겨있는 모습이다.

이지혜는 "콧물. 감기인듯. 병원가요. 기분이 좋아요"라고 덧붙였다. 특히 엘리 양은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을 꼭 닮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딸 태리 양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딸 엘리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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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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