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관리 얼마나 했길래.. 스타일 바꾸니 못 알아보겠어

방송인 현영이 앞머리를 내려 동안 미모를 뽐냈다.

현영은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내렸숑♥♥ 기분 전환에는 앞머리가 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봄을 맞아 앞머리를 내린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모습이다. 

두 아이의 엄마인 현영은 스타일 변신만으로도 상큼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으며, 47세의 나이에 더욱 어려진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영은 2012년에 금융업 종사자인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영은 연매출 80억을 달성하며 성공한 CEO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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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