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성숙한 미모를 자랑했다.
티파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티파니가 퇴근 후 야외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티파니는 블랙 컬러의 민소매 상의와 스키니진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였다.
민소매 의상으로 티파니의 새하얀 속살이 드러났다. 티파니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고, 사진을 접한 유리는 “인간 퍼퓸”이라고 감탄했다. 아이비 역시 “비타민 파니”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티파니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