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가 셀카를 공개했다.
8일,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 중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헤이즈는 붉은 하트와 검은 하트 다양한 이모티콘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헤이즈는 핑크색 크롭 상의에 검은색 짧은 치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히 마른 헤이즈의 몸에 한 줌 허리와 가녀린 손목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 1월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해 현아가 대리수상한 바 있다. 헤이즈는 건강을 회복해 최근 새 디지털 싱글 '엄마가 필요해'를 발표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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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헤이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