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가 종현의 생일을 챙겼다.
온유는 8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삶 최고의 아티스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온유가 먼저 세상을 떠난 종현과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금은 볼 수 없는 투샷인 만큼 추억과 함께 먹먹함을 자아냈다.
온유가 사진을 올린 4월 8일은 종현의 생일이다. 온유는 종현의 생일을 잊지 않고 챙기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종현은 2017년 12월 18일 사망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