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이 가족 여행을 공개했다.
8일 오후 이시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촬영이 너무 길어서 보고싶을까봐 데려왔는데 오자마자 후회했..’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시영이 아들과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작은 얼굴과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는 이시영은 아들과 호텔에서 럭셔리한 가족 여행을 즐기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의 남편은 연매출 25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요식업계 CEO로 알려졌다. 이시영은 최근 디즈니+에서 공개된 ‘그리드’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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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