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새벽 1시에 떡볶이라니 못 참지…♥홍현희 입덧은 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09 07: 36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새벽에 야식을 참지 못했다.
제이쓴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왜 도대체! 야식은 맛있는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이쓴이 야식으로 선택한 먹음직스러운 떡볶이가 담겼다. 빨간 양념이 잘 배어 있는 떡볶이가 침샘을 자극한다.

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은 새벽 1시에 야식을 먹으며 행복감에 젖었다. 임신한 아내 홍현희의 입덧도 끝났는지 야식으로부터 자유로워진 모양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했다. 현재 홍현희는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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