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작은 얼굴에, 큰 키가 돋보인다. 마치 바비인형을 연상케 한다.
다만 인형 같은 비주얼이 미(美)의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키가 작고, 체중이 나가도 아름다울 수 있다.
한편 장원영은 엠넷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48’에 참가했고, 이후 아이브로 지난해 4월 29일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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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원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