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연예인 때보다도 더 마른 몸…41kg 납작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09 10: 51

그룹 AOA 출신 지민이 너무 마른 몸을 보여 걱정을 자아냈다.
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사진을 찍으며 산책 중인 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민 인스타그램

지민은 가벼운 차림으로 동네를 산책 중이다. 가수가 아닌 일반인의 삶을 보내고 있는 지민이지만 그룹 활동 시절보다 더 마른 몸을 보여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지민은 권민아의 괴롭힘 폭로로 AOA를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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