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지민이 너무 마른 몸을 보여 걱정을 자아냈다.
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사진을 찍으며 산책 중인 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민은 가벼운 차림으로 동네를 산책 중이다. 가수가 아닌 일반인의 삶을 보내고 있는 지민이지만 그룹 활동 시절보다 더 마른 몸을 보여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지민은 권민아의 괴롭힘 폭로로 AOA를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