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탄탄한 팔뚝으로 보여준 남성미..박정준 선장 완벽 변신

배우 김우빈이 tvN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김우빈은 9일 자신의 SNS에 "박정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김우빈은 고무 장화와 앞치마를 입고 있다. 김우빈의 탄탄한 팔뚝이 남성 다운 매력을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어딘가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김우빈의 잘생김이 돋보인다.

김우빈은 오늘 첫 방송되는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박정준 역할을 맡았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각양각색 인생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