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아이키가 아찔한 유혹의 눈빛을 보냈다.
아이키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뭐 할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아이키는 로스앤젤레스 해변가에서 따뜻한 햇빛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아이키는 모자를 머리에 쓴 게 아니라 얹었고, 모자와 비슷한 컬러의 재킷을 입었다. 그리고 하얀색 브라탑과 이너웨어를 드러냈다. 군살 없는 아이키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 가운데 아이키는 “해변에서 뭐 할래?”라고 유혹했다.
한편, 아이키는 Mnet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tvN ‘해치지않아’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