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엄청난 유연성을 자랑했다.
서하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하얀이 요가 수련원에서 수련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하얀은 등 뒤로 손이 맞닿는 자세로 유연성을 자랑했다. 가녀린 몸매와 달리 의외의 왕발도 눈에 띈다.
서하얀은 디즈니 픽사 ‘코코’를 언급하며 “죽은 자들의 아름다운 세상을 표현하는데 마지막 장면에는 찐한 눈물이 나더라”고 말했다.
한편 서하얀은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