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장신영, 둘째는 강경준…거푸집 수준 부자지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09 17: 17

배우 장신영과 강경준 부부가 따뜻한 날씨를 맞아 봄 나들이에 나섰다.
장신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신영이 자전거를 타고 한강 공원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다. 장신영은 둘째 아들을 자전거에 태우고 신나게 달렸다. 이어진 사진에는 강경준도 있다. 강경준은 자신을 쏙 빼닮은 둘째 아들과 훈훈한 부자 사이를 보였다.

장신영 인스타그램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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