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 훈훈하게 큰 16살…면치기 하는 먹방 샛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09 17: 45

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더 훈훈하게 성장했다.
9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쌀국수 먹방. 진짜 잘 먹는다”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쌀국수를 먹고 있는 아들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민이는 쌀국수를 큼지막하게 퍼서 폭풍 흡입하고 있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는 아들 민이의 폭풍 먹방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훈훈하게 자란 16살의 민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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