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큐티 섹시한 바니걸 변신..몸매라인까지 완벽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4.10 00: 33

배우 이유비가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유비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토끼 분장을 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유비는 토끼 모자를 쓰고 분홍색 의상을 입고 귀여운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몸에 딱붙는 치마를 입고 섹시한 모습을 자랑했다. 이유비의 귀여운 표정과 아름다운 피부가 빛이 난다.

이유비 SNS

이유비의 섹시한 몸매라인 역시도 시선을 빼앗는다.
 이유비는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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