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아빠 된 정형돈..♥︎한유라는 하와이 럭셔리 집 테라스서 여유 주말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4.10 15: 25

개그맨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미국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주말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10일 자신의 SNS에 “happy WEEKEND”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유라는 잠옷을 입은 채 집 테라스에서 의자에 다리를 올려놓고 책을 읽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유라는 쌍둥이 딸 학업을 위해 하와이에서 지내고 있다. 정형돈은 국내에서 활동하며 기러기 아빠로 생활하고 있다.
한편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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