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최은경, 50살에도 과감 시스루룩+레깅스..과감하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4.10 15: 36

방송인 최은경이 20대 같은 몸매를 유지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최근 자신의 SNS에 “간만에 대역죄인 머리. 정말 오랜만에 엉덩이가 나에게 말시킨 거 가튼 날입니다요. 뿌듯”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최은경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레깅스에 탱크톱을 입고 있는 모습. 특히 복근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으로 날씬한 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최은경은 올해 50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한편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최은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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