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해녀복 입어도 미모를 못 숨기네..김우빈 반할만 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4.10 16: 36

배우 한지민이 애기 해녀로 변신했다.
한지민은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해녀 이영옥입니다”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 중인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지민은 해녀복을 입고 촬영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커다란 수경까지 착용하다 바다에 들어간 한지민은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다. 해녀복을 입은 후에도 여전히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한지민의 모습에 개그우먼 홍현희는 “어제 윙크에 쓰러짐”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하기도 했다.
한지민은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한지민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