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이 하와이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최선정은 10일 자신의 SNS에 “저녁 8시 45분. 오늘의 6번째 식사를 먹는다. 진짜 지독하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와이 대하 드라마. One day six kkini”라며 스테이크를 썰고 있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최선정은 남편 이상원이 스테이크 레스토랑에서 열심히 주문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도 공개, 여섯 번째 식사를 위한 열정을 보여줘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선정은 2018년 9월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어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 이현 군을 출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최선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