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 여친이 찍어줬나..세상 가장 훈훈한 선장님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4.10 17: 02

배우 김우빈이 선장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김우빈은 1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 있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우빈은 극 중 역할에 맡게 편안한 복장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을 준비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훤칠한 키와 촬영 현장에서도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선장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김우빈이었다.

김우빈은 지난 9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김우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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