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황정음, 출산 후 본격적인 멋내기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4.10 19: 21

배우 황정음이 아기자기한 네일아트를 공개했다.
5일 오후 황정음은 별 다른 말 없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의 손톱은 알록달록한 파스텔 톤의 연보라, 노랑, 초록, 하늘, 빨강으로 하나씩 칠해져 깜찍함과 유니크함을 뽐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손톱 너무 귀엽다", "네일 아트 하기 딱 좋은 날씨", "손톱 엄청 꾸미고 싶었겠다", "이제 맘껏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 골퍼이자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이 있으며 둘째는 얼마 전 출산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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