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온 몸에 타투로 도배했었네..알고보니 '힙쟁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4.11 05: 37

고 최진실 딸로 알려진 최준희가 복부까지 선명한 타투를 공개했다. 
10일, 최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두 달만에 배가 통통하게 불어오른 근황을 공개, 특히 복부에 선명한 타투가 눈길을 끈다. 앞서 최준희는 다양한 타투를 공개해 화제가 됐던 바 있어 또 한번 힙하고 당당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 생활을 하면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지만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SNS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