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둘째 임신 후 먹덧 폭발했다더니..너무 날씬한 담호맘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4.10 20: 37

서수연이 임신 후에도 날씬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장라면으로 마무리하는 오늘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이 남편 이필모, 첫째 아들 담호와 외출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서수연은 커튼으로 장난치는 아들 옆에서 거울에 비친 전신샷을 찍었고, 8등신의 늘씬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특히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서수연은 먹덧 이후에도 부기 없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 배우 이필모와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2019년 첫째 아들 담호를 낳았고, 둘째를 임신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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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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