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야식 따위 굴하지 않는 완벽한 몸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4.10 23: 35

전 발레리나 윤혜진이 야심한 시각에도 군것질 인증을 해 시선을 모았다.
10일 오후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까까는 진짜 나 믿어도 됨"이라는 글귀와 함께 감자 스낵 사진을 올렸다. 해당 과자의 칼로리는 꽤 높은 편으로, 윤혜진은 여기에 칠리 소스까지 듬뿍 찍어 더 높은 칼로리 섭취를 예상하게 했다. 그러나 요새 윤혜진의 트레이드 마크 패션은 얇은 허리를 강조하는 코르셋 액세서리.
이에 네티즌들은 "그런 몸매 유지가 가능하다니", "나도 먹고 안 찌면 좋겠다", "발레리나였어서 절대 안 먹을 줄 알았다", "다른 몸매 관리는 안 하나" 등 감탄을 했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윤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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