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스’ 한혜연이 유지어터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한혜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음식 사진과 함께 셀카도 한 장 남겼다. 사진 속 그는 마스크로 얼굴 절반을 가리고 있지만 날카로운 이목구비는 숨길 수 없다.
2020년에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무려 12.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한혜연은 지난해부터 또다시 인생 몸무게를 경신하고 있다. 덕분에 비주얼 역시 매일 매일 리즈 수준이다.
한편 한혜연은 슈퍼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를 도맡아 ‘슈스스’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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