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2세 성별 나왔나? 예비아빠의 취향 “귀여운 게 짱”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11 15: 36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제주도 여행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기여운 게 짱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제주도에 있는 한 소품 가게 앞에서 꾸러기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현재 홍현희와 제주도에서 태교 여행을 즐기고 있는 제이쓴은 귀여운 소품을 사며 남다른 예비아빠의 감성을 드러내고 있는 것. 
특히 홍현희의 요청으로 돼지 캐릭터 스티커를 구매하는 유쾌한 일상까지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최근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으며 동반 입덧으로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제이쓴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