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는 어쩌고? 훌쩍 육아해방 떠난 '초보맘'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4.12 05: 05

쌍둥이 출산 소식을 알린 바 있는 성유리가 육아에 해방된 여행 근황을 전했다.  
11일, 성유리가 개인 인스타그램 게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감귤이 대롱대롱 달린 감귤나무 앞에서 반려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제주도 여행 중인 근황이다. 

성유리는 반려견과 바닷가로 이동해 시원한 자연광경 앞에서 힐링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던 그는 지난 1월 쌍둥이 딸 사랑이와 행복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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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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