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특별한 사진으로 추억을 남겼다.
12일 최준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바닷가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주말을 맞아 데이트를 한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최준희는 남자친구의 품에 안겼고, 남자친구는 최준희를 번쩍 들었다. 44kg를 빼 가벼워진 최준희를 번쩍 안아주며 특별한 사진으로 추억을 남겼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배우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