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현이 아내 장작가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12일 김승현은 인스타그램에 “장작가도 좋고 날씨도 좋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승현의 아내 장작가가 서울의 야경을 찍고 있다. 김승현과 장작가는 초여름 같은 날씨에 옥상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김승현은 날씨도 좋지만 아내가 좋은 듯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장작가는 단아하고 차분한 뒷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승현은 MBN ‘알토란’을 통해 만난 장작가와 2020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